총 오키나와를 3번 여행을 다녀왔으며,
OTS 2번 오박사 1번 이용했습니다.
실제 고객 관점에서 내돈내산 한 경험 짧막하게 공유드립니다.
1. 훨씬 더 좋은 컨디션의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소통이 가능합니다.
3. 시설이 깔끔합니다.
오박사의 경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나,
실제로 한국어를 제대로 하는 직원 및 업체를 안내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어로 소통하는데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통화를 거절하고 텍스트로 유도하는 것이 영 불편합니다)
공항에서도 약 20분 이상 기다리는 바람에 쉽지 않았네요.
늦게 도착한 셔틀 타고 도착한 시설은 폐차장 같은 곳이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기에,
좀 더 '편하려고' 오박사를 이용했던 것이 오히려 낭패였네요.
차도 여기저기 기스가 너무 많았고
너무 오래된 차량 (밴)으로
60km /h 이상 밟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엑셀 토크를 줘도)
이 후, 오박사 관련 글을 찾아보면
네이버에서 대부분 광고 스폰 글입니다.
실제 고객 후기는 많지 않습니다.
자 그럼, OTS 는?
OTS 는 영어로 소통이 편하게 가능합니다.
시설이 상당히 깔끔한 곳으로 가서 깔끔한 차량을 받습니다.
반납하는 절차도 바로 앞에서 주유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물론,
OTS의 경우 코로나 이후 한국어 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지 않아서,
일본어 혹은 영어모드로 들어가서 결제를 하고 예약을 해야 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번역' 기능이 있기에 전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오 그래도 인천-시모지시마 노선의 경우엔,
현재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해서 아래 처럼 보이긴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렌트카' 를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영어모드로 들어가서 예약하시면 되고, 번역기능을 사용하시면 되니,
전혀 어렵지 않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는데,
OTS는 오키나와 한정이기에,
클룩 / Rentalcars / 그 외 렌트카 업체 알아보고예약을 했습니다.
경험해보고 또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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