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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가치

[취업] 면접장에서 '자기소개' 만큼 중요한 것은 ? 바로 '이것' 필수 준비.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두 가지는 
 
자기소개 & 마지막 할 말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야 하는 문장입니다.
 
기업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동일하게 학습을 하고 가는 
Rule base의 답변입니다.
 
매출, 영업이익, 성장률, 상품 카테고리, 기업 미션, 비전 등은 모두 '정해진 답'이 있습니다.
그건 무조건 알아야 하는 '기본 정보'입니다. 
절대, 틀려서는 안되죠.
 
그럼 모두가 정답을 말하는 상황에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
 
'나의 경험' 입니다.
 
하지만,
나의 경험들은 자기소개서에 이미 적혀있고.
지원자의 글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면접에서 진행이 됩니다.
 
즉, '자기소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고, 예상 질문을 뽑아두면 문제가 없습니다.
(GPT 로 작성하거나 타인의 글 과 경험이라면 답변에서 어버버하여 탈락)
 
 
 
그럼 진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

앞서 말한 '자기소개 & 마지막 할 말'입니다.
 
 

 

1분 스피치는 면접의 포문을 엽니다.

즉,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면접관들은 짧은 시간 안에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고 하기 때문에,

1분 스피치에서 논리적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면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초반에 잘 정리된 스피치를 하면 이후 질문에서도 흐름을 주도할 수 있고,
면접관이 관심 가질 만한 키워드를 던지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자기소개'  준비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잘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매력을 더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니, 좀 더 고민의 고민을 거쳐
매력적인 나만의 컨셉과 내용을 준비하세요.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할 말 입니다.
 
면접이 끝날 때, 빨리 벗어나고 싶은 면접자들이 대부분이고, 그 마음을 공감합니다.
 
이 때, 면접관이 시큰둥하게 한마디 던집니다.
 
' 더 하고 싶은 말 있으신 분 ? '
 
 
이때,
마지막에 빨리 자리를 뜨고 싶은 나머지 면접자들은 추가로 할 말이 없다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할 말 역시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기회입니다.
면접이 끝날 무렵이면 여러 지원자를 본 면접관이 기억이 흐려질 수도 있는데,

이때 임팩트 있는 마무리 멘트를 하면 나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처음과 끝이 면접의 흐름을 결정하고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된다는 점에서 둘 다 중요합니다.

 

 
되려, 긴장하거나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추가로 할 말 없습니다." 하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라고 물어보는 이유는
지원자가 본인을 어필할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때 제대로 활용하면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고, 면접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